CHINJUNG SIKHYE
브랜드 스토리
3대가 함께하는 기업이 되다.
좋은 재료만을 엄선해서 사용해야 단골도 생기고,
돈도 버는 것이라 생각하고 소상공인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반자동화 기계를 도입하여 유통기한도 늘려 거래처 확보,
아들과 며느리 손자도 함께 하는 3대 기업이 되었습니다.
임순희 할머니 식혜의 시작.
예부터 즐겨 마시던 감주를 그대로 재현해보고 싶은 생각에
시댁에서 배운 감주를 대구 달서구의 시장에서 팔게 되면서
임순희 할머니 식혜가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누구나 만들 수 있는 감주를 거들떠보지도 않았으나 차츰 할머니의 감주 맛이 알려지게 되면서 우연하게 할머니의 감주 맛을 본 뒤 반해 버린 인근의 모 찜질방 사장이 할머니의 감주를 몽땅 사겠다고 제안한 것을 계기로 자신감을 얻은 할머니는 추가로 찜질 방 서너 곳을 거래처로 확보하고 2000년 무렵부터 아예 집에서 감주만 만들기 시작했다.
독보적인 식혜
오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옛 맛에 가장 가까운 식혜를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입소문으로 널리 알려지고 있다.
창업주 임순희 할머니와
며느리 정희순의 이름으로
새롭게 탄생한 임순희 식혜가
[순희희순]으로
다시 한번 도약합니다.
전통 방식을 고수하며 식혜의 본질을 지켜온 창업주의 신념과
다양한 신제품 개발로 5개국 수출을 이뤄낸 2대의 혁신을 담아
임순희 식혜가 [순희희순]으로 다시 한번 도약합니다.
한식의 세계화에 앞장서겠습니다.
HISTOR OF CHINJUNG친정 농업회사법인㈜의 걸어 온 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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